가는 스타벅스마다 안보여서 실물 보기 포기했는데 점심시간에 광화문에 갔다가 우연히 만난 헤리티비 글라스 보틀. 겨울엔 샹그리아 만들어놓고 먹고, 요새는 오미자 원액 넣어놓고 먹는 중. 디자인이 참 예쁘다. 하지만 깨먹을까봐 늘 노심초사.
가는 스타벅스마다 안보여서 실물 보기 포기했는데 점심시간에 광화문에 갔다가 우연히 만난 헤리티비 글라스 보틀. 겨울엔 샹그리아 만들어놓고 먹고, 요새는 오미자 원액 넣어놓고 먹는 중. 디자인이 참 예쁘다. 하지만 깨먹을까봐 늘 노심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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