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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디즈니씨, 2024 도쿄 디즈니씨에 판타지 스프링스 구역이 24년 6월 오픈했다. 마침 도쿄에 가는 일정이 있어 도전해볼까 했지만 판스 오픈하기 전 날 귀국이라 아쉽게도 불가했다ㅜㅜ 테마파크 개장 3시간 전부터 오픈런 해야한다, 새로 오픈한 4개의 놀이기구 중 2개만 타도 다행이다 라는 후기들을 보며 당분간은 못가겠군 마음을 접었는데, 마침 도쿄에 갈 일이 생겼는데!!! 동행인이 디즈니 씨에 가보고 싶다고 해서!! 도전하게 됨!! ❐ 티켓 내가 방문한 날은 9,900엔이었다. 주말/주중/휴일 등 날짜에 따라 금액이 다름. (내가 방문한 11월엔 9,400~10,900엔 사이였음) 지마켓에서 쿠폰을 써서 81,809원/1인에 끊었다. 평균 티켓값은 93,000원 선이었다. 지마켓 쿠폰 완전 땡큐였음. ❐ 호텔 Plac.. 공감수 9 댓글수 4 2024. 11. 7.
35W 듀얼 USB-C 포트 전원 어댑터 가품 구매기 올해는 유난히 여행을 많이 가게 되었는데 매번 애플워치, 아이폰, 아이패드 (또는 맥북)을 따로 충전하려니 너무 너무너무!! 번거로운거다. 그래서 애플은 왜 듀얼 충전기가 없지? 하구 검색해보니 발매가 되어있쟈나??? 하지만 가격이 쉽게 구매버튼을 누를 수 없는 72,000원!! 폭풍 검색을 하다가 오픈마켓에 50,000원 정도에 올라온 것을 발견했다!! 해당 제품은 병행 수입 제품으로 애플 정품이 확실하다고 기재되어있었고 애플 서비스 센터에서 수리가 가능하다는 문구도 적혀있었으며, 사람들이 잘 사용하고 있다는 후기도 많이 올라와있어 나름 여러번 확인하고, 고민한 끝에 구매를 했다. 여행용으로 가장 필요했기 때문에 대체로 여행용 충전기 파우치에 넣어두고 보통은 110V 사용 국가 (미국, 일본 등)에.. 공감수 0 댓글수 1 2023. 12. 18.
올란도 디즈니월드, 2023 23년은 디즈니 100주년이다. 참새가 어떻게 방앗간을 지나쳐?! 나란 참새 본능에 충실하기 때문에 디즈니 100주년인데 올란도를 안가?! 말도 안돼!!! 의 상태로 항공권을 검색하기 시작했다. 게다가 코로나로 미국 못간지 넘 오래됐자나욧..? 우리나라에서 현재 올란도로 가는 직항이 없기 때문에 경유를 반드시 해야한다. 정말 최악의 루트... 경유라니욧. 16년도에는 델타 항공을 타고 매우 감사한 가격으로 다녀왔는데 코로나 이후 미주 노선이 많이 줄어들어 가격이 말이 아니었다. 일단 목표는 (나인틴나이티나인ㅋㅋㅋ 이후로 뉴욕을 못가봤기 때문에...) 뉴욕-올란도였는데, 에어프레미아가 취항했음에도 뉴욕은 비행기값이 너무 비싸서 결국 엘에이-올란도로 바뀠다. 에어프레미아 취항으로 로스엔젤레스만 항공권이 10.. 공감수 1 댓글수 3 2023. 11. 7.
NuPhy Air75 V2 누피 에어 75 V2 https://nuphy.com/products/air75-v2 에서 프리오더로 구매! Air75 V2 Wireless Custom Mechanical Keyboard Sep 5th 2021 marks the date when the low-profile mechanical keyboard was forever changed by the release of NuPhy Air75. Fast forward 2 years, we are excited to share that a new Air75 with lightning fast connection and light weight, one not just built for y nuphy.com 방치해뒀던 애플 와이어리스 키보드(A1314, 놀랍게도 매직키보드1..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10. 26.
아이맥 응용 프로그램 관리 / 앱 용량 관리 이번 ios17 업데이트 후 핸드폰에 다운된 ios 파일 삭제를 위해 백업 후 초기화 / 복구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생겨서 3일동안 아이폰 복구 싸움을 하던 도중 맥에 용량 관리가 안되고 있는 부분을 발견했다. 분명 내 컴퓨터에 저장된 응용 프로그램은 기본으로 깔려있는 프로그램 외 8개 뿐인데 285기가나 잡아먹고 있는 것이다. 왜냐!! 왜냐구욧!! 이렇게 나에게 또 하나의 숙제가 할당되었고, 애플과의 거리가 한 걸음 또 멀어졌다. 쓰면 쓸수록 어려워 애플... 검색을 해본 결과 응용 프로그램을 삭제하면 된다는 글 밖에 없었다. 컴퓨터에 깔린 응용 프로그램이 10기가도 안되겠고만 무슨 일이야~!! 이것저것 만지다 보니 응용 프로그램에 표시되지 않은 숨겨진 용량은 아이맥 백업 파일이었다. 설정 > 타이머신으..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10. 4.
아이패드 프로 6세대 12.9인치 오랜만에 아이패드 병이 다시 찾아왔다. 집에 아이패드가 있는데도 걸리는 이 아이패드병은 정말 정신병인듯. 흑흑. 아이패드 프로 9.7인치 1세대를 사용하고 있는데 맥북에어와 아이맥도 있다보니 손이 잘 안가서 요새는 잘 사용하지 않는데, 확실히 이미지 편집하거나 간편하게 문서 확인하기엔 아이패드만한 것이 또 없다. 아무튼 이렇게 다시 찾아온 아이패드병으로 몇 개월을 고민에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결국 샀다. 유툽 언박싱을 찾아보니 아이티 관련 유투버들이 넷플릭스나 유투브만 볼건데 왜 사요? 라고 말하던데, 갖고 싶은 마음엔 답이 없다. 그냥 갖구 싶은데 이유를 왜 찾아! 사람이 어뚜케 합리적인 소비만 하겠는가. (심각한 병임ㅋㅋㅋ) 아무튼2 내가 아이패드 프로2라는 고스펙의 아이패드를 고른 이유는 딱 하..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8. 3.
에어프레미아 고객센터 (메일문의) + 쓰루보딩 가능여부 올해 휴가는 올랜도로 결정했다. 7년만에 올란도행! 너무 설렌다. 미국으로 들어가는 비행편이 너무 많이 줄어서 비행기값이 만만치 않다. 16년도 끊었던 운임의 거의 3배다. 올란도는 원래도 경유해서 들어가야 했지만 비행기 값을 생각하면 이게 맞나 생각뿐이다. 그래도 에어프레미아가 뜨면서 lax 경유하면 비용이 좀 저렴해서 국내선을 따로 끊는 걸루 결정했다. 인천 ICN - 로스엔젤레스 LAX - 올란도 MCO 에어프레미아를 탑승하면 경유 2회와 같은 값에 경유1회로 갈 수 있기 때문에 감사합니다 하고 바로 예약! 하지만 국내선을 개별적으로 끊어야 하기 때문에 LAX 공항에서 입국 심사 후 짐을 찾고 보딩도 새로 해야한다. 일단 혹시나 에어프레미아에서 연계를 해줄까 싶어 문의를 하기 위해 고객센터를 찾았는..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6. 28.
다낭, 23 어쩌다보니(?) 올 봄에는 3월에 한번, 4월에 한번 다낭을 다녀오게 되었다. 3월 중순 다낭을 방문 했을 때는 날이 서울에 비해 따듯하면서도 땀 안나는 딱 좋은 그런 날씨였다. 연달아 지인들이 나갔는데 3월 중순 시원 3월말 더움 4월 초 습하고 더음 4월 중순 따듯하고 땀 안남 4월 중순~말 습하고 덥고 비. 사바사겠지만 아무튼 3~4월의 다낭 날씨는 시원하다가도 습하고, 종종 비가 오고 그런 날씨인가보다. 이번 포스팅은 빈펄 리조트 앤 스파 다낭에서 숙박한 경험을 기록해두고 작성하게 되었다. 구 빈펄 오션 리조트이자 현 빈펄 리조트 앤 스파 다낭. 후기를 작성하기에 앞서 코로나 이전 다낭에는 5개의 빈펄이 있었다. 빈펄 럭셔리, 빈펄 리버프론트 호텔, 빈펄 호이안 리조트, 빈펄 오션 리조트, 빈펄 ..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4. 27.
보증기간 지난 마이크로소프트 스컬프트 에고노믹 인체공학 데스크탑 무선키보드 A/S + 키캡 / 힌지 구매 하루종일 회사에서 키보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내 손목의 건강을 위해 마이크로 소프트 스컬프트 에고노믹 인체공학 데스크탑 무선키보드를 사용하구 있다. 한 5-6년? 정도 사용한 것 같은데 이것만 사용할 땐 못느끼는데 다른 키보드를 사용해보면 바로 느낌이 온다. 와, 이거로 어떻게 타이핑을 하지? 바로 손목 아픈데? 하고 말이당. 아무튼 키보드를 사용하다가 키캡이 갑자기 떨어져나가서 당황했다. 끼우면 잘 작동되길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서 일주일 정도 빠지면 다시 끼고 반복하며 썼는데 결국 고장이 났다. ㅠㅠ 원인은 힌지 파손. 검색해보니 나처럼 힌지가 고장난 사람은 없었다. 그래서 고객센터로 전화를 했다. 전화연결이 너무 안된다. 힝구. 어렵게 전화연결이 되어 상담 시작 전 내가 사용하는 제품의 보증기간이 만.. 공감수 1 댓글수 0 2023. 1. 12.
아이폰 메시지 오류 (증상 : 버벅임, 강제종료) 어느 날 갑자기 메세지만 들어가면 앱이 버벅이며 멈추거나 강제종료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특히, 장문 메시지에서 자주 발생됐다. 짧은 문자는 시간이 오래 걸릴 뿐 읽히긴 했다. 문자가 많이 쌓여서 그런가 해서 지워봤는데 여전히 버벅인다. 왜 그럴까 고민을 하다 검색을 해본다. 메시지가 수신되지 않을 때만 검색이 된다. ㅜㅜ 메시지 수신되지 않을 때 : 아이폰 메세지 오류 (tistory.com) 아이폰 메세지 오류 유투브 아이디가 해킹을 당하면서ㅠㅠ.. 계정복구를 시도하는데 구글에서 문자메세지를 보냈다 하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오질 않는다. 그러다 내가 설정해 놓은 질문에 대한 답이 기억나지 않아 moment-in-time.tistory.com 그러다 우연히 해결책을 찾게 됐다. 해결 방법은 글씨 크기를 더.. 공감수 1 댓글수 0 2022. 10. 17.
오사카, 22 일본 비자 막바지 오사카 여행기록. 여행사 예약 아니면 입국이 되지 않을 때라 여행사를 통해 에어텔 상품을 예약함. 비자 신청을 해야해서 일본 비자도 받아봤다. 여권은 출국 당일 공항 여행사 카운터에서 찾음. 호텔 : WBF Honmachi 혼마치 2연박 방은 작지만 깔끔하고 조식도 딱 기본이었지만 맛있고 위치가 난바역에서 조금 멀었지만 조용한 동네여서 좋았다. ラーメン大戦争せんば心斎橋店 라멘 대전쟁 The Ramen War 3 Chome-3-6 Minamikyuhojimachi, Chuo Ward, Osaka 피스톨 790엔, 평화 790엔, 가라아게 230엔, 에델바이스 맥주 2잔 980엔 ㅣ 3,069엔 (세금포함) 신사이바시스지 상점가에 있는 라멘집. 지도 보면서 길을 가다가 평이 좋고, 웨이팅..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0. 13.
2022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9. 8.
SWEETCH CITY BOYS LAPTOP CASE : CREAM 스위치 시티보이즈 랩탑 케이스 크림 충전기와 마우스를 함께 수납해도 형태가 무너지지 않는 수납력을 가진 노트북 케이스입니다. SIZE : 13, 15inch MATERIAL : Nylong 100% PARTS : YKK Zipper WEIGHT : 200g 인스타 광고 보다가 자꾸 눈에 밟혀서 생일선물로 요청! 설명 그대로, 사용한지 9개월 넘었는데 아직도 탄탄하다. 크림색이라 생활감이 느껴지는 건 피할 수 없지만 생활방수가 되어 크림색 치고는 사용기간 대비 깨끗한 편이다. 앞 주머니에 똑딱이 단추 부분만 약간 헤지고, 전체적으로 깨끗한 편. 아마 어두운 색상을 사용하면 더 오래 새것처럼 사용하지 않을까 싶음. 친구도 아이패드 케이스 여기꺼 사용하길래 나도 이거써! 했더니 인스타 광고 보고 샀다고ㅋㅋㅋ ..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9. 2.
태국, 22 2년 반 만에 찾은 방콕. 그리웠다 정말. 호텔 수영장에 동동 떠다니며 하는 하늘 구경이 제일 그리웠다. 코로나로 여행 전 준비해야할 것들이 있었다. 다행이 22년 7월 1일 이후 타일랜드패스가 폐지되어 백신접종증명서만 준비하면 됐다. 해외제출용이니 당연히 영문으로 떼야하고, 정부24에서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여권과 E-티켓은 필수! 카운터에서 리턴 티켓도 꼼꼼하게 확인하는 듯 하다. (코로나 이전에 찍힌 출입국 도장까지 다 확인하심...) ❐ 출입국 관련 (2022.08.25 기준) 태국 여행 전 준비 백신접종증명서 (영문) 또는 코로나 검사 음성증명서 (영문) 태국 여행 후 1) 귀국 전 48시간 이내 PCR 검사 또는 24시간 이내 신속항원검사 2022.09.03 이후 입국자부터 코로나 의무검.. 공감수 1 댓글수 1 2022. 8. 25.
엘라고 에어팟 케이스 AW3 : 1세대+3세대용 에어팟1을 쓰면서 AW6, 미니카, AW3 중에 어떤 케이스를 살까 고민을 하다가 애플워치 거치대를 W4로 구매하면서 에어팟 케이스는 AW3로 골랐는데, 이번에 에어팟3이 생겨서 케이스 구경하다보니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아 어쩌다보니 AW3 콜렉터가 되었다. 사실 뒷면을 전부 감싸는 형태의 케이스를 사고 싶었는데 택배를 받고 나서야 뒷 부분이 비어있다는 것을 알았다. 제대로 안 본 내 실수지만, 귀여우니 그냥 쓰고 있다. 철가루 방지 스티커를 서비스로 받아서 붙였는데 한국말로 설명서가 써있지만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서 내 맘대로 붙이다 찢어먹었다. 에어팟1 쓸 때는 스티커 안붙였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먼지가 너무 많이 붙어서 지저분해 보이고, 잘 안닦이길래 이번엔 붙여봤다. 찢어진 채로ㅋㅋㅋㅋ 그냥 귀여워..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1. 24.
요나고, 2017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1. 12.
Mac에서 앱을 강제로 종료하는 방법 support.apple.com/ko-kr/HT201276 계속 잊어버리니까 캡쳐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8. 11.
복숭아 봉봉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7. 22.
인턴 The Intern, 2015 / 루카 Luca, 2021 앤 해서웨이는 너무 매력적이고 건강한 느낌의 여성배우이지만 개취의 배우는 아니라 필모중에 본 작품이 몇 개 없다. 나는 영화나 드라마를 즐겨보는 사람도 아니고, 앤 해서웨이가 찍는 영화들이 대체로 취향도 아니기 때문에 디즈니 영화 출연작 몇 개와 레미제라블 말고는 본 것이 별로 없다. 앤 해서웨이 하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인턴 역시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 생각했던 것 같다. 그래서 여태 이 영화가 땡기지 않았다. 문득 오늘은 인턴을 한번 볼까? 싶어서 보게 되었고, 다시금 나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어제는 루카를 봤다. 루카와 알베르토의 우정보다 나와 다른 이들을 존중하고 사랑으로 받아들이는 줄리아와 아빠가 마음을 울렸던 것 같다. 영화를..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7. 8.
덧니가 보고싶어 작년부터 정세랑 작가님 도장깨기 중이다. 작품들 하나하나 모두 참신하고 재밌어서 책을 펼치기 시작하면 책을 아무리 느리게 읽는 나여도앉은 자리에서 후딱 읽게 된다. 나의 편협한 도서생활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내게 정세랑 작가님의 글들은 현재의 사회를 가벼우면서도 아프게 꼬집는 느낌,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까 싶은 참신한 스토리, 돌이켜 생각하면 풉 하고 웃게 되는 유머들, 기괴한 것 같은데 마음에 드는 소재들. 이런 것들이 생각난다. 그 중에서도 덧니가 보고싶어는 마지막에 소름이 돋을만치 갑작스레 충격적이었다. 나한텐 너무 충격적인 소재였는데 끝은 가벼운 느낌으로 일상을 살아내는 것이 인상깊었다. 행복에 강박을 가지지 마. 그건 일시적인 상태일 뿐이랬어. 다들 그 일시적인 상태를 또 가져보려고 아등바등..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4. 14.
iMac, iPad, MacBook 매직시리즈 연결 (블투 목록에 뜨지 않을 때) 매직 트랙패드, 매직 키보드, 매직 마우스 (이하 매직 시리즈)는 왜 멀티페어링이 안될까ㅠㅠ 매직이라면서요 마법을 보여죠요. 아이맥에 딸려온(?) 키보드와 마우스를 맥북에 같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불편함이 많다. 그렇다고 둘 곳도 마땅찮은데 하나씩 더 살 수는 없...🥲 ㅋㅋㅋㅋㅋㅋㅋ 매직 시리즈가 블루투스 목록에 뜨면 바로 연결해주면 되지만, 블투 목록에 조차 뜨지 않을 땐 제품을 껐다 켜주거나 usb 케이블로 본체에 연결을 한번씩 해주면 위에처럼 알림창이 뜨며 바로 연결이 된다. 2017.11.30 - [herstories/here and now] - iPad + Magic Keyboard 연결하기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3. 11.
BORACAY WHITE BEACH, PHILIPPINE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3. 6.
Thailand, 2019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2. 20.
iOS9 이하 버전 이중인증 불가로 로그인 안될 때 예전에 쓰던 아이팟 터치 버전이 iOS6이다. 애플 아이디로 앱스토어와 아이클라우드에 로그인을 하면 이중인증을 하라고 팝업이 뜨지만 인증번호를 넣는 창은 뜨지 않는다. iOS9이하는 이중인증을 넣는 팝업창이 안뜨는 듯 하다. 이 때, 비밀번호 + 인증번호 6자리를 같이 비밀번호에 넣어주면 로그인이 된다. 공감수 1 댓글수 0 2021. 1. 20.
von Holzhausen MacBook Sleeve (13형 MacBook) 후기가 없어 고민을 정말 많이 했다. 심지어 이 브랜드 자체 후기도 별로 없어... 그래서 구매를 고려하는 분들을 위해 써보는 후기. 애플 케이스는 정품을 쓰자. 그것이 기스를 최소화하는 방법이다. 라고 생각해서 정품 케이스를 사려고 했다. 후기를 찾아보니 처음에는 케이스가 너무 빡빡해 보이고, 결국 가죽은 늘어나니까 고민이 됐다. 오래 사용하신 분들 후기를 보니 늘어난 모양이 또 너무 안예쁜거다ㅜㅜ 애플 정품 악세사리의 장점이라하면 촤르르 떨어지는 핏감과 예쁨이 다잖아요...? 그래서 다른 제품으로 눈을 돌렸다. 일단, 내가 원하는 조건은 이랬다. - 얇고 겉은 가죽, 내부는 극세사 재질 - 지퍼 X, 자석으로 열고 닫을 수 있어야 함 - 심플한 디자인 집에서 보관할 때도 사용할 것이지만 외출할 때도 ..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 15.
애플 신학기 프로모션 소급적용 매년 기대되는 애플의 신학기 프로모션! 21년은 학생할인+에어팟 증정. (2세대 유선 기준, 2세대 무선은 +5만원, 에어팟 프로는 +13만원). 여기에 애케플 20% 할인된 가격으로 가입 가능! 프로모션 기간인 1/7 기준으로 주문일이 아닌 수령일 기준으로 2주 이내에 해당되면 소급적용이 가능하다는 소식을 듣고 애플 고객 센터로 전화해서 신청했다. 1/8일 오후 3시쯤 신청했고, 1/10 드디어 주문 내역에 에어팟이 떳다. 헤헿. 참고로 무선 및 프로로 업그레이드는 소급적용 불가하며 환불 처리 후 새로 주문해야 함. 장바구니가 비어있는데 1이 떠있어서 기대되는 마음으로 주문 내역에 들어가보니 에어팟이 리스트에 없어서 계속 기다렸다. M1 에어 및 프로 제품이 프로모션군에 들어가면서 아마도 2주 이내 수..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 10.
아이폰 메시지 오류 (증상 : 메시지 수신 안됨) 유투브 아이디가 해킹을 당하면서ㅠㅠ.. 계정복구를 시도하는데 구글에서 문자메세지를 보냈다 하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오질 않는다. 그러다 내가 설정해 놓은 질문에 대한 답이 기억나지 않아 또 페이스북에 흔적이 남아있을까 사진을 털러 로그인하는데 페이스북 비밀번호도 잊어버림 (대환장) 비밀번호를 찾아 로그인을 했더니 하도 온 세상 사람들이 내 페북 아이디에 관심이 많아 2중보안을 걸어놨더라...? 그래서 인증 메세지 오길 기다리는데 메세지가 안와... 왜 메세지가 안오냐 이 미국 놈들아 울화통이 터진다의 하루를 보냈다. 그리고 다음 날 핸드폰 인증하려고 인증번호를 기다리는데 문자가 또 안오는 거야...? 그제서야 깨달았다. 아, 내 아이폰 메세지 맛탱이가 갔구나. 증상 1. 아이메세지는 된다. 2. 인증번호 ..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 6.
맥북 키보드 눌릴 경우 전원 켜짐 문제 맥북 에어를 시스템 종료하고 파우치에 넣으면 키보드가 눌리면서 전원에 불이 들어온다. 어떻게 넣어도 전원이 켜진다. 불편해!!!! 들고 다니려고 파우치에 넣는 것인데 넣자마자 시동이 켜진다. 궁금해서 찾아보니 이런 증상에 불편을 호소하는 유저들이 많았는데 답을 알려주는 사람이 없다. 상판을 열었을 때 켜지는 기능은 두고, 상판이 닫힌 상태에서 키보드가 눌렸을 때 맥북이 안켜지게 하고 싶다. 애플에 문의한 결과 이 부분은 비활성화 시킬 수 없다고 한다. 덧붙여 나는 키스킨, 보호필름 등 어떤 것도 없이 쌩으로 사용하고 있다. 참고로 상판을 열었을 때 켜지지 않게 하는 기능은 있다. autoboot으로 검색하면 된다. 문제는, 파우치 안에서 전원이 켜지면서 제대로 작동하여 잠자기 모드로 되어있을 경우도 있지.. 공감수 0 댓글수 2 2021. 1. 5.
베스킨라빈스 폴딩카트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케이크 구매 시 폴딩카트 2종료 (레드 라지, 블루 미디움)을 구입할 수 있다. 내가 방문한 매장은 레드는 품절이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지만 나는 블루가 더 갖고 싶었기 때문에 신나서 구매했다. 해피포인트 어플을 통해 적립시 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었다. 같이 들어있는 스티커가 너무 귀엽당. 맥북 거치대에 하나 붙여주었음. 내 나이대의 사람이라면 어릴 때 월리 좀 찾았잖아요...? 카트 사진은 없고 박스 사진만 찍어놨네ㅋㅋㅋㅋㅋ 폴딩 카트랑 에어매트도 있었는데 폴딩 카트만 구매했당.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 3.
애플ㅣ맥북에어 M1 12월 9일 주문한 맥이 도착했다. 8일에 살까말까 고민할 때는 예상 수령일이 12월 24일 전후였는데 마음을 정하고 9일 새벽에 결제했을 때는 이미 발송이 일주일 정도 미뤄져서 내년에나 받겠구나 생각했다. 예상 수령일도 12월 30일~1월 3일 전후였는데 너무나 갑자기 도착해서 깜짝 놀랐다. 어쩐지 어제 밤에 애플에서 주문건이 곧 도착한다고 문자가 오더라. 맥북 에어 맞이 악세사리 지른게 많아 이 중에 하나가 오는 줄 알았다. 오전에 일정이 없어 집에 혼자 있는데 갑자기 벨이 울려 당황함. 누구세요? 하니까 애플입니다. 라고 해서 어??? 왜 벌써 와??? 내 거치대와 파우치는 아직 안왔는데??? 상태로 나의 첫 에어를 맞이했다. 어차피 아이맥이 있고 휴대용 노트북이 필요했던 거라 고민 없이 에어로 결..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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