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라우미 수족관,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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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상어 앞에서는 상어도 귀여울 정도였다. 나부터도 신나고 즐거운 마음으로 수족관에 갔지만 막상 갇혀있는 고래상어를 보니 한편으로는 마음이 무겁기도 했다. 이 많은 물고기와 고래상어의 눈에 카메라를 들고 있는 우리의 모습은 어떻게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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